Csound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도구이다.
첫째로 text를 기본으로 한 instrument를 오케스트라 파일에서 찾아 번역시키고 기계판독이 가능한 컴퓨터 데이터 조직에 넣어 작동시킨다. 그리고 나서 음들과 매개변수(text로 된 score파일과,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미디파일, 실시간 미디 조절기와 리얼타임 오디오 등 에서 읽어온 프로그램들)을 해석함으로써 사용자가 정의한 악기를 실행한다.
당신의 컴퓨터 속도와 오케스트라 파일의 복잡성에 의존해서 이 스코아의 실행은 실시간 듣기나 하드디스크 파일에 바로 쓰는것(사운드 파일로 save)중 하나를 가능하게 할수도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소리만드는 과정으로보내진다. 한번 만들어질때,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소리 편집기를 열면서, 사운드 파일의 결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motherboard의 DAC나 pc의 사운드카드의 DAC를 통해 연주될 것이다. 이와같이 Csound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두개의 독립적이고 보충적인 TEXT FILE로 작업한다.
이파일은 마음대로 이름지을수 있으나 그 확장자는 *.orc , *.sco이다. 일명 orchestra파일과 score파일이라 불리운다.(예를들어 etude.orc, etude.sco) 하지만, 두 파일의 이름은 같아야 한다. (확장자만 다를 뿐이다)
우리는 두 파일을 작성한 후 두 파일을 rendering한다. 그 결과물은, 오디오파일, 사운드파형, 그리고 rendering한 정보물로 이루어 진다. csound tool은 두 파일을 rendering하는데 쓰여진다. 이름이 같은 두 파일은 각각 지정해 주어야 하며, 두 파일은 pc에서는 notepad, mac에서는 simpletext또는 BB Edit에 의해 작성된다.
일일히 기록되는 번거로움을 막기위해 현재는 많은 부분을 쓰지않아도 되는 tool이 많이 등장했다. 그런 툴은 http://csounds.com 에서 만나볼 수있다. 하지만, 그런 툴도 대부분 헤더 부분을 써주거나, 코맨트를 다는데 더 쉽게 해주는 정도의 수준이다.
또한 csound는 MIDI또는 MAX등. 많은 유틸과 호환하며, 적용시킬 수있다.
사운드 디자인의 강력툴임에는 분명하나, 그 사용이 번거롭고 어려워 사용자로 하여금 쉽게 포기하게 해주는 단점이 있으나, 이 유틸을 자유롭게 다룰수 있다면, 국내 최고의 사운드 디자이너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밝힌다. 이글을 쓰는 나 또한,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다.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 화이팅!
첫째로 text를 기본으로 한 instrument를 오케스트라 파일에서 찾아 번역시키고 기계판독이 가능한 컴퓨터 데이터 조직에 넣어 작동시킨다. 그리고 나서 음들과 매개변수(text로 된 score파일과,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미디파일, 실시간 미디 조절기와 리얼타임 오디오 등 에서 읽어온 프로그램들)을 해석함으로써 사용자가 정의한 악기를 실행한다.
당신의 컴퓨터 속도와 오케스트라 파일의 복잡성에 의존해서 이 스코아의 실행은 실시간 듣기나 하드디스크 파일에 바로 쓰는것(사운드 파일로 save)중 하나를 가능하게 할수도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소리만드는 과정으로보내진다. 한번 만들어질때,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소리 편집기를 열면서, 사운드 파일의 결과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motherboard의 DAC나 pc의 사운드카드의 DAC를 통해 연주될 것이다. 이와같이 Csound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두개의 독립적이고 보충적인 TEXT FILE로 작업한다.
이파일은 마음대로 이름지을수 있으나 그 확장자는 *.orc , *.sco이다. 일명 orchestra파일과 score파일이라 불리운다.(예를들어 etude.orc, etude.sco) 하지만, 두 파일의 이름은 같아야 한다. (확장자만 다를 뿐이다)
우리는 두 파일을 작성한 후 두 파일을 rendering한다. 그 결과물은, 오디오파일, 사운드파형, 그리고 rendering한 정보물로 이루어 진다. csound tool은 두 파일을 rendering하는데 쓰여진다. 이름이 같은 두 파일은 각각 지정해 주어야 하며, 두 파일은 pc에서는 notepad, mac에서는 simpletext또는 BB Edit에 의해 작성된다.
일일히 기록되는 번거로움을 막기위해 현재는 많은 부분을 쓰지않아도 되는 tool이 많이 등장했다. 그런 툴은 http://csounds.com 에서 만나볼 수있다. 하지만, 그런 툴도 대부분 헤더 부분을 써주거나, 코맨트를 다는데 더 쉽게 해주는 정도의 수준이다.
또한 csound는 MIDI또는 MAX등. 많은 유틸과 호환하며, 적용시킬 수있다.
사운드 디자인의 강력툴임에는 분명하나, 그 사용이 번거롭고 어려워 사용자로 하여금 쉽게 포기하게 해주는 단점이 있으나, 이 유틸을 자유롭게 다룰수 있다면, 국내 최고의 사운드 디자이너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밝힌다. 이글을 쓰는 나 또한, 그 길을 향해 가고 있다.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