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람님이 올려주신것 번역했습니다.

안냐세여..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1. 어쨋건 이 두가지 포맷은 DVD에 저장될거고, DVD에서 음향부분을 저장, 출력할 부분은 한정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DTS와 Dolby는 각각 1.5M와 7??Kbyte/sec 로 알고 있고여.. 물론 모든 체널을 합쳐서여.. 그걸 decoding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나는데 일단 DTS는 아람님 글대로 저희들이 쓰는 Audio Stream거의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고 Dolby는 Mp3와 같이 필요없는 부분을 감소시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Dolby에서 큰소리부분을 DTS보다 더 적게 압축한다는건 잘 이해가 안돼는데여.. 그렇다면 Dolby에서의 1가지 장점인 압축효과를 더욱 감축시키는게 아닐까여? 제생각에는 그 큰소리가 압축될때 가운데 모인소리가 상대적으로 응집되면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여.. 아람씨 글에는 자세히 없길래.. 기냥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서도… ^^
2. Delay의 활용은 물론 멀티체널이 나오면서 좀더 실용적으로 사용되어진건 사실입니다만, 소위 안방극장에서 오히려 이런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생각했거덩여.. 왜냐하면 Delay는 큰 공간의 막혀있는 장소라면 자연적으로 생기기때문에 오히려 좁은 공간에서 그리고 가구가 많아서 울림이 없는 안방에서(?) 이러한 Delay가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여.. 물론 아주 큰 공간에서야 Delay를 통해서 메아리를 방지하기도 하지만..
뭐 저두 음향학 전문은 아니지만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서여..

제생각에도 아주 예민한 곡들은 분명한 차이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TS를 선호하는건 현시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냥 생각없이 지금 소원하기는 DVD에 멀티체널 녹음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얼렁 내려가길 기달리는 거져… 문명 따라가기가 이렇게 비싸서야.. 원…

양용준의 횡설수설였슴다.

아람님이 올려주신것 번역했습니다.

“DVDs-DTS대 Dolby Digital의 Surround Formats”
2002/10/22 이 아람

   이 챕터는 DTS(Digital Theater Systems)와 몇몇 실험을 바탕으로 한 DVD의 Dolby Digital surround formats와의 다른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Dolby는 DVD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많은 DVD들이 DD5.1(Dolby Digital 5.1채널)soundtrack 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Concert movie의 몇몇은 DTS로 되어있고 그것들은 DD5.1 edition에서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즉, DVD영화의 DTS edition이 돌비 에디션과 경쟁함으로 강력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그 기사(article)은 DTS Digital surround와 Dolby Digital의 몇 가지 설명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는 그 기사에 앞선 챕터에서 DTS와 Dolby Digital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보여줍니다. 기사에서는, Dolby Digital이 crystal clear sound의 6채널로 되어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Dolby Digital soundtrack을 사용하는 모든 영화가 정확하게 현재 6채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LFE채널(low frequency effects)은 Dolby Digital에서 선택적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DTS founder에 따르면, 16 bit의 선형적 오디오에 대하여 굉장히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DVD player의 대부분이 DTS decoder와는 합병될 수 없다는 것에 있는데요, 그것은 사람들이 DTS의 사용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DTS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사야 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DTS Digital Surround와 Dolby Digital 둘 다 원래의 멀티채널인 PCM soundtrack의 불 가역의 압축(lossy compression)을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아람님께서 보충설명 해 주셨음 합니다. Lossy compression이 어떤 말인지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The lossy compression 기술은 AC-3라 불립니다. AC-3는 아주 낮고, 높은 frequency들처럼 들을 수 없는 몇몇 정보들은 삭제합니다. 그 기사에 따르면, Dolby Digital “90% 또는 DTS digital surround보다 3배 정도를 삭제한다” 고 합니다. Dolby Digital와 DTS 둘 다, 그것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잘 조직되어있고 더 좋은 질을 가진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한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DTS는 ‘Dolby Digital는 Dolby가 들을 수 없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448 bitrate의 15kHz, 그리고 384knps의 10kHz를 기반으로 한 채널들로 결합되어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기사의 더 앞선 챕터를 따르면,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22kHz이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96kHz(offering 48kHz high-frequency) 또는 좋은 사운드 질로 이루어져 녹음된 192 kHz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여진 몇몇 실험들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작자에 따르면, DTS Digital Surround가 Dolby Digital보다 더 좋은 질의 소리를 가지든 그렇지 않든 간에 과학적으로 확증되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DTS의 장점으로 주장되는 또 한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은 discrete rear center channel(DTS-ES)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 시스템이 대부분 가정의 환경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교에 의하며, 그 기사는 Dolby Digital의 “Dialog normalization”이 8dB으로 올라간 볼륨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시스템은 볼륨의 중간채널이 사운드 소스가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25와-31사이의 dBFS(“decibels below digital full-scale”)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 사용의 의해서, DTS가 Dialog normalization에 취약한데 비해서, Dolby Digital는 모든 채널의 볼륨을 dialogue가 더 높은 볼륨으로 녹음되어 있을 때 줄일 수 있습니다.

   DTS와 Dolby Digital에서의 소리의 질적 차이를 가져오는 또 다른 몇 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른 masters의 사용에서) 여기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DVD가 만들어 질 때, 제조업자들은 원래의 movie mix으로부터 가정환경으로, 더 잘 들어맞는 DVD mix를 만들기를 원하는데요, 그 이유는 극장과 가정의 환경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는 decoder의 용어상에서 DTS와 Dolby Digital의 차이점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기사의 앞선 챕터에서 decoder들 중에서 질적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Dolby와 DTS가 그것들의 decoder들을 보증하고 같은 chip에서 그것들 다수가 사용된다 할지라도, Decoder의 질은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예 중의 하나로 Power DVD를 들 수 있는데 그것은 DTS트랙의 LFE채널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 Jazz decoder를 들 수 있는데요 그것은 mass management 를 기원하고, 단지 Dolby Digital track만 지연(지체)시키는 것을 지원합니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Jazz decoder는 DTS track에서도 이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그 기사는 DTS보다 Dolby Digital이 더 지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DTS의 좋은 음질을 보여주고도 있습니다. 작가는 Saving Private Ryan, Waterworld, Antz, the Bach edition of Naxos Musical Journey, U-571, Terminater2 Judgment Day 2(The Ultimate Edition, Gladiator와 같은 몇몇 DVD movie를 테스트 했습니다. 작자들은 DTS로부터 high-frequency의 더 나은 managing을 예상했고, 그들은 DTS버전인 the Naxos Musical Journey에서 더 좋은 음질에서 약간의 bit을 발견했고 Dolby Digital과 비교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영화에서 그들은 전체에서 사운드의 질적 차이의 어떤 것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형적인 멀티미디어 스피커 시스템”이 Dolby Digital와 STD의 음질의 차이를 만들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서 작가의 언급에서 DTS의 매우 좋은 음질에 대하여 Dolby Digital와 비교하였습니다. 작가에 따르면, 값싼 시스템에서도 DTS에서 어떤 영화의 장면이 우리가 들어서 판별할 수 있는 명명 소리의 질적 차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몇몇 소리, bullets, rockets또는 폭발음과 같은 것은 더 좋은 mixing으로 된Dolby Digital 보다 DTS에서 더 분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LEF채널은 DTS시스템의 몇 영화에서 아름답게 작용됩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가정했습니다. 사람들이 대단히 주의 깊게 DTS으로 DVD 영화를 시험해 볼 수 있고 Dolby Digital와 대항하여 판별할 수 있고 마침내 DTS를 선택할 것을 제조업자들이 예측했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Dolby Digital의 특별한 특징에 대하여 더 적을 것입니다.그것은 이 기사에 더 앞선 챕터에서 설명된 적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전에 기록한 바와 같이, Jazz decoder는 Dolby Digital의 지연(Delay)를 지원합니다. Delay는 정면, 중앙 또는 surround스피커 사이의 시간을 지연(lag)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 delay의 사용에 의해서 청중들은 Dolby Digital 5.1에서 동시에 정면과 서라운드 스피커들로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감각적인 부분을 지원합니다. 물론 이 시스템이 가정환경에서는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것을 아주 큰방을 가진다면 매우 가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아는 바로는, 어떤 DVD player software또는 sound card도 이런 지연효과를 주지는 못할겁니다.

  또 다른 Dolby Digital의 특징으로 dynamic range가 있습니다. 그것은 압축모드(compression mode)이며, 부드럽고 거대한 소리의 정말 광대한 다이나믹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매우 거대한 소리를 듣길 원할 때, 그리고 당신이 좋은 스피커 시스템의 사용으로 큰 극장에서의 느낌을 받기를 원할 때, 그 스피커가 큰 소리를 잘 지원해 준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아주 조용한 볼륨으로 DVD를 볼 때, 그 dialog는 들을 수 없고, 낮은 레벨의 효과는 없어질 것입니다. 게다가 당신이 큰방에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때, 그리고 amplifier/speaker를 너무 많이 가동하게 될 때 그것은 시스템을 보호할 것입니다.

   다이나믹 범위를 압축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이 조용하게 맞추어진 볼륨에서 소리를 키우는 것과 거대한 효과를 가지는 볼륨에서 볼륨을 낮추는 동안에 같은 레벨의 dialogue를 지속하는 것. 그 압축의 양은 이미 사운드트랙의 프로듀서에 의해 맞추어져 있고 그 사운드트랙에 적용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당신이 거대한 소리(듣는이가 놀랄 수 있을 정도의)가 들리게 될 때, 사운드 트랙의 믹서들은 다른 거대한 소리보다 그 소리를 덜 압축시키도록 되어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시스템은 DTS에서는 이용할 수 없으며 기사에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작가는 몇몇 영화들에서 이 시스템을 시도하였고, 그들은 압축된 다이나믹 범위를 이용하게 하는 결과가 다른 영화와는 차이가 있고 같은 영화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작가는 “제5원소(영화)의 가장 소리가 큰 장면에서 가장 큰(maximum) 압축이 이용될 수 있는데 단지 5~6dB에 의해 높은 볼륨이 줄여졌으며, 그것은 같은 볼륨에서 nomal dialog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메트릭스 1에서 그 유사한 결과가 보여졌지만, U-571에서는 가장 높은 볼륨이 한 장면에서 12dB만큼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이 기사를 읽기 이전에는 DVD에 대한 어떤 지식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기사는 정말 이해하기에 길고 어려웠습니다. 특히 몇몇 정문용어와 시스템들에서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 기사가 이미 DVD시스템의 몇가지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DVD영화를 실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요약한 실험의 결과를 경험하기 위해서 그것을 몇편을 보게될 때 말입니다.^^

저도 뭔가를 올려야 할 거 같아서..

그냥 몇 달전에 숙제로 했던 거 올려볼게요
DVD에 관한 거거든요.
근데 도움이 되려나…^^;;

Digital Audio Processing-Summary

“Surround Formats on DVDs – DTS vs Dolby Digital”, by Mikael Hagen and Mark Muschett, Last updated February 4, 2002, www.3dsoundsurge.com

                                                                                           10/22/02
                                                                                           Ah Ram Lee

        This chapter talks about advantage differences between DTS (Digital Theater Systems) and Dolby Digital of surround formats on DVD based on some experiments. In fact, Dolby dominates the DVD market because many of DVDs use a DD5.1 (Dolby Digital 5.1) soundtrack. Just some of the concert movies hold DTS and they are not accessible in a DD5.1 edition. It means that the DTS edition of DVD movies has to be superior to compete with the Dolby edition.
        Before explaining this, the article gives some explanation of DTS Digital Surround and Dolby Digital. This article provides some information about DTS and Dolby Digital in the earlier chapter of the article. It says that Dolby Digital supports up to six channels of crystal clear sound, but not all movies using a Dolby Digital soundtrack actually present 6 channels. It also explains that the LFE (low frequency effects) channel is optional for Dolby Digital. DTS is an optional channel too, and it appeared on the DVD market later than Dolby Digital. According to the DTS founder, it has a great sound quality for 16-bit linear PCM audio. The problem is that most of the DVD players are not incorporated with DTS decoder so if people want to use DTS, they have to buy a speaker system that supports DTS. “Both DTS Digital Surround and Dolby Digital use lossy compression of the original multichannel PCM sound track.” The lossy compression technology is called AC-3. The AC-3 eliminates some information that people cannot hear such as low and high frequencies. According to the article, Dolby Digital “removes up to 90% or about 3 times as much as DTS Digital Surround.” Both Dolby and DTS argue that they are more well-organized than each other and have better quality.
       To take an example of one of these arguments, DTS says that ‘Dolby Digital unites channels above 15kHz at 448bitrate and above 10 kHz at 384 kbps that Dolby considers inaudible.’ According to the earlier chapter of the article, many people think that people can’t hear above 22kHz, but there are some test results which show that people still get the 96 kHz (offering 48kHz high-frequency) or 192 kHz recordings to give an advanced sound quality. Anyway, according to the authors, it is not confirmed scientifically whether DTS Digital Surround has better audible quality than Dolby Digital or not.
       There is one more thing that DTS insists as an advantage – it is a discrete rear center channel (DTS-ES). However, the authors say that this system is not really helpful in most home environments.
       By comparison, this article explains that Dolby Digital’s “Dialog normalization” can lessen the volume up to 8dB. This system can adjust the average centre channel volume to be between -25 and -31 dBFS (“decibels below digital full-scale”), not considering the sound source. By using this system, Dolby Digital can decrease the volume of all channels when dialogue was recorded at a higher volume, whereas DTS is weak at “Dialog normalization”.
       There are some other factors that can bring different sound qualities in DTS and Dolby Digital. (for example, using different masters). Here is another example. When a DVD is being made, manufacturers want to make the DVD mix fit better into the home environment from the original movie mix because the environments of the theaters and homes are quite different.
       The article says that there are some differences between DTS and Dolby Digital setting in terms of decoders (this article explains the quality differences among decoders in the earlier chapter of the article – it says that the quality of a decoder can “vary” even though Dolby and DTS guarantee their decoders and many of them use the same chip). One of the examples is a PowerDVD, which doesn’t support the LFE (low frequency effects) channel of DTS tracks. In another case, there is a Jazz Decoder that supports bass management and delay for only Dolby Digital Tracks. In authors’ opinion, the Jazz Decoder could be available for DTS tracks as well.
      Up until this, this article seems to be more supportive of Dolby Digital than DTS. However, it also illustrates the good sound qualities of DTS. The authors tested some DVD movies such as Saving Private Ryan, Waterworld, Antz, the Bach edition of Naxos Musical Journey, U-571, Terminator 2 Judgment Day 2 (The Ultimate Edition) and Gladiator. The authors anticipated better managing of high-frequencies from DTS, and they found a little bit better sound quality in the Naxos Musical Journey in the DTS version compared to Dolby Digital. Nevertheless, in most of the movies they couldn’t find any sound quality differences at all. They say that the “typical multimedia speaker system” doesn’t make any sound quality differences between Dolby Digital and DTS.
       However, in the last part of this chapter, the authors mention very fine-sound quality of DTS compared to Dolby Digital. According to the authors, there were some definitely audible sound quality differences in some movie scenes in DTS even on inexpensive systems. For instance, some sounds such as bullets, rockets, or explosions were much more clear in DTS than Dolby Digital, with better mixing. Further, the LFE (low frequency effects) channel worked beautifully in some movies of DTS system. The authors assume that the DTS manufacturer predicts that people would examine DVD movies with DTS Digital Surround track with great care, and judge them against Dolby Digital, and finally choose DTS .
      Now I’m going to write more about the special Dolby Digital features which explained in the earlier chapter of this article. As I have noted before, the Jazz Decoder supports delay for Dolby Digital. Delay is the “the time lag between the front and the center and/or surround speakers.” By using this delay, audiences can hear sound from the front and surround speakers at the same time in Dolby Digital 5.1. – it supports the sense of being there. Of course this system might not be helpful that much in home environment, but if you have a really big room it may be valuable. They say that as far as they know, no software DVD player or soundcard offers a delay feature, though.
       The other special feature of Dolby Digital is dynamic range. It is a “compression mode” and it has a really broad dynamic range between soft and loud sound. For example, when you want to hear a very loud sound and want to get a feeling of a big theater, simply using a good speaker system ,which supports loud volume well, would be enough. However, when you watch DVD at very quiet volume, the dialog would be inaudible and low-level effects might be gone. Moreover, when you happen to use the system in a big room and try to drive the amplifier/speaker too much, it can warp the system.
       Compressing dynamic range is like this: keep the dialogue at the same level while you turn up the volume on quiet sound, and turn down the volume on the loud effects. The amount of the compression is already set up by the soundtrack’s producer and applied to the soundtrack. For instance, when a loud sound (which might surprise the listeners) is about to happen, the soundtrack mixers designates less compression for that sound than other loud sounds. Unfortunately, this system is not available for DTS, as the article says.
        The authors tried this system in some movies, and they found that the result of enabling compressed dynamic range can differ in different movies or even in the same movie. The author says “in the loudest scene in Fifth Element enable the maximum compression only reduced the peak volume by 5-6 dB while it kept the normal dialog at the same volume. In Matrix 1 had similar results but in U-571 the peak volume was reduced as much as 12dB in one scene.”
       I’ve had no knowledge of DVD before I read this article. In addition, this article was really long and hard to understand, especially some terminology and systems (however, I don’t think this article would be hard to understand for people who already know some of the DVD systems). I think I need to examine DVD movies when I happen to see some of them to experience these experiment results as I have summa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