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아 어디로 갔느냐.
음악을 하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느냐?
음악을 하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느냐?
이제 그만.. 그 집착과 미련에서 벗어나
정말 뭘좀 해보자꾸나.
하루아침에
첫술에
아무것도 안됀다는것 알면서 무언가를 바라고 또 바라는
어리석은 모습은 이제 그만 보이자.
자. 음악을 하자!
자.. 거기에 필요한 목록을 정하고 하나씩 장만해보자.
그렇게 일년. 이년. 삼년.. 십년..
네 인생을 음악에 바쳐라.
열정을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