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또다시 슬픔과 외로움의 독으로..

그렇게 순환되고 반복되는가..
여기 이곳이 그것을 설명해 주는가..
어차피 기뻐해도..
그리고 슬퍼해도..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 기쁨에 희망을 얻고..
또 다시 찹아올 슬픔에 잠시 두려워하고..

나의 슬픔을 지나치게 만끽(?)해보기 위해
이렇게 배경음악을 바꾸었다.
‘인랑’..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봤던
애니메이션..
그리고 언젠가 .. 슬픔을 담았언 내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이었던 곡..

슬픔에 빠져서
이렇게 울어지치며..
언젠가 다시 올 행복에
손을 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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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이제
이렇게
이렇게 혼자인가..
외로움…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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